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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이득표 원장, 처진 피부, 잔주름 걱정 버츄RF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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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외모 관리는 단순한 미용의 차원을 넘어 자기 관리의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는데 특히 맑고 탄력 있는 피부는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환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은 마이크로 니들(Micro-needle)을 이용한 고주파 시술인 ‘버츄 RF(Virtue RF)’를 신규 도입하여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버츄 RF의 원리는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키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가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단순히 피부 겉면만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리모델링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부 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니들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통증에 대한 불편함이 적다는 점이다. 


한편 버츄 RF는 0.5MHz, 1MHz, 2MHz의 세 가지 주파수 모드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환자의 피부 두께나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파수 조절을 통해 피부 탄력 증진과 모공 개선은 물론 잘 빠지지 않는 이중턱이나 울퉁불퉁한 얼굴 전체 윤곽 라인을 갸름하게 정리해 주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여드름 흉터나 기미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주목할 만한 특징은 바늘 깊이를 0.1mm 단위로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에 직접 적용하여 상안검 리프팅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버츄 RF는 단독 시술로도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지만 다른 시술과 병행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스킨부스터와의 병행 치료를 들 수 있으며 버츄 RF 시술 시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하게 되므로 이 틈을 통해 리쥬란 힐러, 쥬베룩 등 유효 성분이 포함된 스킨부스터를 도포하면 진피 내로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FLX, 티타늄 리프팅, 온다 리프팅 등 초음파, 고주파, 레이저, 극초단파를 이용한 리프팅 장비와 병행할 경우 피부의 깊은 지지층인 근막층(SMAS)부터 진피층, 표피층까지 전 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리프팅을 도모할 수 있다.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은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장비라 할지라도 개인마다 다른 피부 상태와 노화의 진행 정도, 피부 두께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거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득표 원장은 “만족스러운 효과를 위해서는 후기성 글이나 저렴한 비용 등에 의존하기보다는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Adviser: 리더스피부과 목동트라팰리스점 이득표 원장

· Source: 스타데일리뉴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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