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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노낙경 원장, 노화 장기관리시대…톡신 내성·필러 부작용,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천천히 아름답게 늙는 것을 지향하는 웰에이징시대. 노화 대비도 20~30대부터 시작해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추세가 되면서 보툴리눔톡신(이하 톡신) 내성과 필러 부작용이 미용의학계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헬스경향은 미용의학 전문가 5인의 좌담회를 개최, 달라진 소비자 인식을 조명하는 한편 예기치 못한 부작용 예방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짚어봤습니다. 이번 좌담회가 톡신·필러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미용의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좌담회는 본지 한정선 기자가 좌장을 맡았으며 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대표원장이 참여했다. 


- 최근 미용과 관련해 달라진 소비자인식을 현장에서도 체감하나.

노낙경 대표원장(이하 노낙경) : 흥미로운 점은 AI기술의 영향이다. 요즘 젊은층은 동경하는 연예인의 외모보다 AI 보정어플이 구현한 ‘결점 없는 내 모습’을 목표로 여기에 가까워지기 위해 미용시술을 받는다.


- 미용시술에서도 ‘예방’ 중심의 개념이 뚜렷해졌다.

노낙경 : 톡신과 달리 필러의 시술연령은 고령화되는 추세다. 중장년층이 노화관리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는 방증이다. 이처럼 전 연령대에 걸쳐 장기적·주기적 시술이 보편화되면서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필러도 제품 선택이 중요한가.

노낙경 : 그렇다. 단 문제는 톡신과 달리 필러는 소비자가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제조공정에 따라 품질 차이가 극명하지만 국내 필러승인기준에는 이러한 세부항목이 모두 포함돼 있지 않다.


· Adviser: 리더스피부과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원장

· Source: 헬스경향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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