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x 예술 x 공간 콜라보 프로젝트, 아티스트와 리더스의 만남!

빛 머금은 구슬 · 자연 닮은 초록색 벽돌...치유의 공간을 만나다.

정성태 원장이 수집한 미술품들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미술관 같은 병원'

병원이라는 기능적 공간이지만 처음부터 예술 작품이 만드는 ‘환대’를 의도하고 기획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감정의 환기, 예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해당 작품은 리더스피부과 청담명품거리점에 전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