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치유를 접목한 '아트 프로젝트', 아티스트와 리더스의 만남!
· 전시명: 정희경 작가 특별전 ‘사이의 풍경’
· 전시 기간: 2026년 6월 20일 ~ 2026년 8월 30일
· 전시 장소: 리더스피부과 목동현대점(현대백화점 목동점)
리더스피부과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의료적 공간을 넘어, 본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환자분들의 마음에 온전한 쉼과 위로를 선사하고자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의 익숙한 풍경 속에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는 정희경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대기하시는 시간 동안,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예술이 전하는 치유의 에너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I 일상과 상상이 교차하는 경이로운 순간
“저는 일상의 사물과 공간 안에 파란 하늘과 구름을 담습니다. 사물 속에 담긴 하늘은 또 다른 공간을 만들어 내고, 서로 다른 장소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정희경 작가노트 中>
정희경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사물과 공간에서 출발합니다. 작가는 그 익숙한 풍경 속에 형태가 고정되지 않고 자유롭게 유영하는 '구름'과 '파란 하늘'을 담아냅니다.
작품 속에서 하늘을 품은 사물들은 더 이상 평범한 대상이 아닙니다. 현실의 공간은 낯설고 신비로운 장면으로 전환되며, 환자분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와 상상의 공간을 열어줍니다.
I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정성의 시간
"메조틴트의 반복적인 작업 과정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며 화면은 조금씩 변화하고, 그 안에는 작업의 시간 또한 함께 쌓여갑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작가의 '메조틴트(Mezzotint)' 작업 방식입니다. 오랜 시간과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어둠 속에서 서서히 빛을 끌어내는 이 기법은, 환자분들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빛'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정성을 쏟는 리더스피부과의 진료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피부의 회복은 마음의 평온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리더스피부과 곳곳에 전시된 정희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캔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구름처럼 얽매임 없는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