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희 원장 (사진=리더스피부과 제공)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강승희 원장이 최근 일본의 유명 패션·뷰티 잡지인 ‘Preciou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 테마는 ‘럭셔리한 서울 여행’이었으며 Precious 측은 의료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미용 시술의 장점을 소개하기 위해 강승희 원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실제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인 강남구 압구정동은 미용 시술을 원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모이는 곳이다.
인터뷰를 위해 일본 마츠쿠라 클리닉의 다이칸야마 스미야 타카코 원장이 직접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을 방문했다. 강승희 원장은 스미야 타카코 원장이 궁금해했던 한국의 레이저 치료에 대한 질문부터 미용 의료에 대한 한일 인식 차이 등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내용을 토대로 인터뷰에 응했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거나 추천하는 시술이 있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강 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 중 티타늄 리프팅, 온다 리프팅 등이 있다. 두 시술 모두 시술 중 통증이 거의 없으면서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다운타임이 없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이 언급한 시술 중 티타늄 리프팅의 경우 하나의 핸드피스에서 755nm, 810nm, 1064nm 3가지 파장을 동시에 조사해 진피층에서 근막층까지 넓은 부위에 한꺼번에 자극을 전달한다. 또한 SHR, STACK 등 2가지 모드를 활용해 피부 타이트닝과 리프팅, 브라이트닝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강 원장은 “해외에 한국의 미용 시술에 대한 정보를 알리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 세계에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안정성과 만족도 높은 시술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승희 원장에 대한 인터뷰 기사는 ‘Precious’ 2024년 2월호에 실렸다.
·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강승희 원장
· 출처 :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5449789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