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부과 : 다한증과 액취증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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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이 있습니다. 둘 다 몸 밖으로 땀을 배출하는 건 같지만 에크린 땀샘땀구멍을 통해서 땀을 배출하는 반면, 아포크린 땀샘모공을 통해 배출하는 게 다릅니다. 따라서 아포크린 땀샘은 털이나 피지선이 밀집된 부위에 많이 분포합니다.
 
다한증에크린 땀샘에서 과다하게 땀이 분비되는 증상입니다. 반면 액취증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의 세균과 반응하여 고약한 냄새를 발생시키는 증상입니다.(원래 땀 자체는 냄새가 없습니다.)
 
다한증의 경우는 땀샘이 분포한 모든 부위에서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전신성 다한증손바닥과 같이 특정 부위에서만 많은 땀이 나오는 국소성 다한증이 있는 반면, 액취증의 경우는 보통 겨드랑이 부위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아포크린 땀샘의 95%가 양측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어서입니다. 
 
 
땀은 체온 유지와 노폐물 배출 및 피부의 윤활 작용에 있어서 필요하지만 과다하게 흘리면 악수를 피하거나 발냄새가 심해 신발을 벗는 자리를 피하게 되는 등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필요 이상의 땀을 흘리는 증상다한증이라고 하는데, 의학적으로는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땀을 흘려야 다한증으로 판단하나 실제 임상에서는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땀을 흘리면 다한증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다한증의 경우 이렇게 특별한 원인 없이 일어나는 원발성 다한증으로 건강한 성인의 1% 정도에서 이런 증상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내과적 혹은 신경계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이차성 다한증은 땀 자체를 줄이기 보다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합니다.
 
 
액취증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에게 흔한 증상입니다. 인종별로 살펴보면 흑인의 80% 이상, 백인의 70% 이상이 액취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동양인의 경우는 30% 정도의 수준인데 같은 동양인이라고 하더라도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의 경우 20~30%, 일본은 10%, 한국은 5%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액취증이 흔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 흔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액취증 때문에 여름철에는 남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거나 종종 겨드랑이에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는 등 원만한 대인 관계를 하는 데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액취증의 성비를 보면 남성이 45%, 여성이 55%로 큰 차이가 없지만, 아무래도 외모에 관심이 많고 향수를 많이 사용하는 여성분들이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액취를 없애고자 향수를 뿌리게 되면 액취와 향수 냄새가 혼합되어 더 이상한 냄새를 내는 경우가 많으니 액취증이 심할 경우는 적절한 치료를 통하는 게 좋습니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바르는 제품 중에는 탈취제(데오드란트)도 있습니다. 그러나 냄새를 없애는 효과는 있지만 치료제는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발라줘야 하고 그런다고 해서 이후에 냄새가 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보다는 땀의 분비량 자체를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발한 억제제(드리클로)를 바르는 게 더 좋습니다.
 
염화 알루미늄 성분을 알코올에 녹인 제품으로 이 성분은 땀구멍의 입구를 막아 땀의 분비를 억제하고 땀샘을 위축시킵니다. 미국 FDA에서 검증되었으며, 분비되지 않은 땀은 혈액으로 재흡수돼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은 없습니다.
 
 
기온이나 스트레스 외에도 긴장하거나 흥분하는 등의 정서적 반응으로 인해 교감 신경이 자극받게 되면 신경의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고 이 물질이 땀샘을 자극하여 땀을 분해하게 됩니다. 먹는 약 항콜린제는 이러한 자율 신경계에 아세틸콜린을 차단하여 땀 분비를 줄이지만 입 안이 마르거나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흔히 처방되지는 않고 일시적으로 땀 분비를 줄여야할 때만 단기간 사용합니다.
 
 
주름 치료로 많이 사용되는 보톡스(보툴리눔 독소)는 신경에 흡수되어 그 말단부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방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를 이용해 다한증이나 액취증의 치료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름이나 사각턱 치료와 같이 근육 내로 주사하는 게 아니라 피부 내부에 주사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시술 후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부작용도 거의 없으며, 시술 자체도 간단하여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다한증과 액취증의 모든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비교적 넓은 부위의 피부 내로 골고루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보톡스 양이 많아 일반적인 보톡스 시술보다는 비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단, 어떤 보톡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치료 효과시술 후 1주일 전후로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늦어도 2주일 정도 지나면 땀 분비량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효과의 지속 기간은 겨드랑이가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손발바닥의 경우는 6개월 정도 지나면 효과가 많이 줄어듭니다.
 
 
고바야시 절연침은 같은 자리에 계속 나는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고주파 치료로 여드름 치료 시에는 피지샘을 제거하지만 액취증에 적용시에는 에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국소 마취 후에 시술하며 한쪽 겨드랑이를 꼼꼼히 수술하는 데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한 번의 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액취증이 심한 경우에는 6개월 정도 지나서 한 번 정도 더 시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다음날부터 샤워나 일상 생활이 가능하므로 편리합니다.
 
 
가장 전통적인 방식의 액취증 수술법으로 피부를 절개하여 아포크린 땀샘을 꼼꼼히 눈으로 보면서 제거하는 절개식 땀샘 제거술이 있습니다. 효과는 좋지만 겨드랑이를 5~8cm 정도 절개해야 하고 이로 인해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으며 수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그 외에 피하 지방층에 존재하는 땀샘을 지방과 함께 흡입하는 땀샘 흡입술이 있습니다. 지방 흡입에 사용되는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3mm 정도) 흉터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방층에 있는 땀샘만 제거할 수 있으므로 효과가 떨어지고 재발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땀샘은 지방층 외에 진피 하부에도 많이 있습니다.)
 
2004년 미국 성형외과학회지에 이와 관련하여 대만의 Dr. Perng 연구팀이 34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4년간의 비교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수술 후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만족'인 경우가 절개식 땀샘 제거술에서는 44.12%, 땀샘 흡입술에서는 11.4%로 땀샘 흡입술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의 지방흡입술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효과는 높인 반면 피부 손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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