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부과 : 모반/반점/문신제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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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점이나 주근깨, 기미 이외에도 모반과 반점이란 색소 병변이 있습니다. 모반과 반점도 일반인들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모반(nevus)는 피부의 구성성분이 뭉쳐서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일종의 양성 종양을 말하고 반점(macule)멜라닌 색소나 세포가 많아져서 색깔이 진해 보이는 걸 말합니다.
 

점(mole)의 정확한 명칭은 '후천성 멜라닌 세포성 모반'입니다. 즉 모반의 일종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언급된 모반여러 모반 중에서도 진한 색깔을 띠고 있는 색소 모반을 지칭하는 것으로 대부분 진피층에 모반 세포가 위치하고 피부과에서 중요한 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나눈 것입니다.
 

반점은 점이나 모반과 달리 종양이 아닌 색소 병변으로 주변 피부 색보다 색깔이 진해 보이는데 주근깨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주근깨작은 크기의 반점이 산재해 있는 걸 말하고 반점크기가 큰 표피의 색소 병변을 지칭합니다.
 
 
 
 
모반(반점)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오타모반(Nevus of Ota)멜라닌 세포가 정상적인 경우에는 발견되지 않는 진피층에 퍼져 있어서 나타나며, 갈색, 회청색, 흑청색 반점이 눈 주위, 광대뼈 부위, 관자놀이, 이마, 코 등에 분포합니다.
 
기미와는 달리 대부분 한쪽 얼굴에 생기지만 약 10%는 얼굴 양쪽에 생기는 양측성 오타모반입니다. 양측성 오타모반은 기미뿐만 아니라 다음에 설명할 오타모반양 반과도 구별해서 치료해야 하므로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타모반은 눈 흰자위에 푸른색 반점이 있는 경우가 많고, 서양인보다는 동양인에게,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이 발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 정도는 출생 시부터 존재하거나 한 살 이내에 생기고 나머지는 10대에 생깁니다. 드물게 20세 이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색이 짙어지고 넓어지게 됩니다.
 
오타모반은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동안 지속되고 미관상 좋지 못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양 반은 영어로도 Acquired Bilateral Nevus of Ota-like Macule이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앞자만 따서 ABNOM이라고 하기도 하고 흔히 오타모반양 반이라 부릅니다. 진피층에 멜라닌 세포들이 분포하고 광대 부위, 눈꺼풀, 관자놀이, 이마 등 생기는 부위도 오타모반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오타모반과 달리 쌀알 크기의 작은 반점이 양쪽에 대칭적으로 생기고 눈의 흰자위에는 반점이 나타나지 않아 오타모반과는 구분됩니다. 또한 오타모반은 출생 시부터 20세 이전에 주로 생기나 오타모반양 반은 이보다 늦은 시기인 20세 이후부터 30~40대에 주로 발생합니다.
 
오타모반양 반은 양쪽에 대칭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기미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타모반양 반은 처음에는 갈색 반점이 동글동글하게 따로 떨어져 있어서 기미와 구분이 어렵지 않으나, 나이가 들수록 서로 융합되어 조금 넓적한 청회색 반점이 나타나므로 기미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타모반양 반을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과 구별하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질환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 오타모반양 반도 같이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기미나 주근깨, 잡티 치료만 하면 오타모반양 반은 치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구별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연갈색 또는 흑갈색의 반점으로 반점 위에 털이 자라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베커 모반어깨, 앞가슴, 등에 주로 나타나는 색소질환입니다.
 
반점 위의 털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아 치료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치료는 제모 레이저와 색소 레이저를 병행하는데, 치료 효과가 그리 크진 않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치료하면서 색이 옅어지는 수준 정도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구의 10% 정도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 색소질환밀크커피 반점반점의 색상이 밀크 커피색입니다. 출생 시에 나타났다가 나이가 들면서 없어지기도 하며 5~15mm 정도 크기로 균일한 밀크 커피색을 띠며 경계가 분명하여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대부분 반점의 개수는 3개 이하이나 크기가 15mm 이상 되는 밀크커피 반점이 6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에는 다른 질환과 연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좀 더 자세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밀크커피 반점은 다른 색소질환에 비해 치료 효과의 개인별 편차가 많고 재발도 흔한 편입니다.
 
 
 
문신에는 미용 목적으로 눈썹, 아이라인, 입술라인에 새겨 넣는 경우와 연필심에 찔리거나 아스팔트에 넘어져서 생기는 외상성 문신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 문화의 영향으로 다양한 신체 부위에 문신을 새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문신은 제거 가능하지만 1~2개월 간격으로 여러 번 시술해야 합니다. 미용을 목적으로 눈썹이나 아이라인을 그리는 경우가 아니라 젊은 혈기로 문신을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문신하는 것보다 제거하는 게 더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이를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문신을 새긴 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어 알러지 반응이 생길 수도 있고, 시술이 비위생적으로 시행될 경우에는 여러 질환에 감염될 우려도 있으니 제거 가능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문신을 하기 보다는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모반, 반점과 문신은  짧은 시간에 강한 에너지를 쏘아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색소 병변에만 효과적으로 에너지가 도달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색소 병변의 치료에 따라 레이저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레이저 치료 회수나 간격은 모반 또는 반점의 위치와 정도,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오타모반이나 오타모반양 반점: 1~3달 간격으로 4~8회 정도
② 밀크커피반점: 1~3달 간격으로 반복 치료
③ 눈썹이나 아이라인 문신 제거: 1~2개월 간격으로 평균 1~3회 정도
④ 몸통, 팔, 다리 문신 제거: 1~2개월 간격으로 평균 5회 이상
 
모반이나 반점의 레이저 치료 전후로 미백치료와 레이저 토닝을 병행하면 레이저 후 색소침착을 줄여주며 더욱 효과적이고 빠른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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