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부과 :
실리프팅 | 지우개멀티토닝 | 젤틱 | 의료진소개 | 지점안내
Home > 여드름 > 여드름 원인
 
 

우리 피부 표면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솜털들이 무수히 퍼져 있는데 이 솜털의 입구가 바로 모공입니다. 모공 속에 있는 피지샘이 피지를 만들고, 이 피지피부를 윤기있게 해주고 모발에 광택과 탄력성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가 되면 모발을 따라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 때 세균이나 피부 안쪽의 각질(죽은 피부 세포)이 함께 섞여서 배출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배출되는 양보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될 경우에는 피부 밖으로 다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내에 쌓여 여드름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 피지의 과다 분비가 여드름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적정 수준 이상의 피지 분비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 많은 양의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점점 넓어지게 되어 모공 확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피지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면 더이상 모공이 넓어지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사춘기 시절의 과다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경우엔 피지 분비 증가와 함께 표피를 두껍게 하여서 분비된 피지를 충분히 배출할 수 있을 만큼 모공을 넓히지 못해 여드름을 만들게 됩니다.
 
 
 

여드름 균은 모공에 원래 살고 있는 세균입니다. 이 세균은 피지를 유리지방산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며 무해합니다. 그러나 피지가 과다 분비됨으로 인해 피지를 영양원으로 하는 여드름 균도 급격하게 증식하게 되고 이와 더불어 유리지방산을 과다 생산하게 됩니다.
 
유리지방산이 필요 이상 있을 경우에는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여드름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드름 균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겼다기 보다는 피지 분비가 증가함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기고, 여드름 균으로 인해 여드름이 붉어지고 붓게 됩니다.
 
 
 
 
모공 속에 있는 피지샘은 모공이 존재하는 우리 몸의 전체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여드름은 얼굴과 같이 특정 부위에서만 나타나는 것일까요?
 
이는 피지를 만들어내는 피지샘골고루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위에는 몰려 있고 아예 없는 부위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드름은 피지샘이 발달한 부위인 얼굴, 가슴, 등에 주로 생깁니다.
 

이 또한 피지샘과 연관이 있습니다. 피지샘이 가장 크게 발달하는 때가 바로 신생아 때입니다. 그 이후로 사춘기가 되어 안드로겐 호르몬에 의해 다시 왕성해지기까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신생아 때와 사춘기 때 여드름이 주로 생기게 됩니다. 신생아 때 여드름 뿐만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피지 과다분비와 관련된 피부 질환이 생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얼굴 이외에 가슴이나 등에도 여드름이 납니다. 이는 피지샘이 등에도 많이 분포하고 있어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모낭 내의 여드름 균 증식이 많아져서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특히 여름철에 심해지는데,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모공도 쉽게 막히고 세균 증식이 잘 되어 몸 여드름이 많아집니다. 또한 햇빛에 잘 노출되지 않는 부위라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고 햇빛에 갑작스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에 몸 여드름이 잘 발생합니다.
 
등 여드름은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치료 방법은 얼굴에 난 여드름과 동일하지만 얼굴에 비해 재생 능력이 떨어져 색소침착과 함께 염증이 작아도 흉터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형 여드름남성보다 여성이 3배 정도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성인형 여드름의 주된 원인을 스트레스에서만 찾을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화장품을 많이 사용하는 여성들은 화장으로 인해 막힌 모공이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최근 급증한 여성 성인형 여드름에 주목한 리더스 피부과의 연구 결과 월경 주기에 따른 생리적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이 연구 결과는 학회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특정 호르몬이 피지샘을 자극하여 피지를 보다 많이 생산해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호르몬들에는 안드로겐, 프로게스테론(황체 호르몬), 코르티솔(항스트레스 호르몬)이 있는데 각 호르몬들이 왕성해지는 시기와 성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여드름입니다. 이 시기에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피지샘을 자극하여 피지를 보다 더 많이 생산해내기 때문입니다. 남성 호르몬이지만 여성들도 사춘기 시절에 왕성하게 분비되는 호르몬이라 성별과 관계없이 사춘기 시절에는 여드름이 극성을 부리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에 따라 여드름이 호전되었다가 악화되는 현상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황체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프로게스테론이란 호르몬이 피지샘을 자극해서 그런 것인데 이 호르몬은 생리 시작 2주일 전부터 생리 3~4일 전까지 왕성하게 분비됩니다.
 
그래서 배란일 즈음에 여드름이 시작해 생리가 끝날 즈음에 좋아진다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은 폐경 전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드름이 생기던 사람은 프로게스테론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임신 중에도 여드름이 심해지며 40~50대에도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만병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때 안드로겐 호르몬도 같이 분비됩니다. 성인 여드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와 동반하여 여드름균의 활성화로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선천적으로 피지를 적게 만들어내는 피부가 있는가 하면, 많이 만들어내는 피부도 있습니다. 사춘기 때 여드름에 대한 고민 없이 사춘기를 보내는 경우도 선천적으로 피지를 적게 만들어내는 피부인 경우입니다. 보통 지성 피부를 갖고 태어난 경우에는 같은 양의 안드로겐 호르몬에 대해서 건성이나 중성 피부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사춘기가 지나고 여성들은 누구나 화장을 하게 됩니다. 여드름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통해 잘 배출되어야 하는데 두꺼운 화장이나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여 모공을 막게 되면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올바른 화장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성 남성
- -
  Popup
   시 ~
년   월   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채용정보 고객의소리 즐겨찾기
 
이름
연락처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 [보기]
 
이름
연락처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