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피부과 : 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잡아라 (김수홍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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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을 잡아라 (김수홍 원장)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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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김수홍 원장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계절의 여왕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은 기온이 따뜻해져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지만 피부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하루 만에 초여름과 겨울을 왔다갔다 하는 큰 일교차, 춥고 건조한 꽃샘추위 등 변화무쌍한 환경 변화에 의해 피부의 장벽 기능과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점점 강해지는 봄 자외선 그리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황사와 꽃가루, 유해먼지의 쉴 새 없는 공격을 당해내지 못해 아토피나 알레르기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다.
 
                        봄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과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봄철 환절기 일어나기 쉬운 피부질환
 
1.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자극성 접촉 피부염
황사먼지에는 피부에 해로운 중금속 성분과 오염물질, 병원성 세균 등이 포함돼 있고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킨다. 건조하고 세찬 황사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약화시키므로 알레르기 물질이나 자극성 성분이 피부에 침투하기 쉬워져서 접촉피부염이 생기기 쉽다.

 
2. 아토피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다. 건조한 날씨, 황사, 꽃가루 등에 노출되기 쉬운 봄에는 아토피의 증상이 더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철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하며 세안제부터 기초화장품까지 아토피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단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면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환절기 피부를 지켜주는 관리법
 
1. 비 오는 날과 황사 부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야...
건조한 봄철에 내리는 봄비는 아토피 환자나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대개 봄에 비가 내리는 날 전후로는 강한 바람이 불거나 온도 변화가 심한 경우가 많고 비가 내리는 전후의 급격한 습도 변화도 피부에 큰 스트레스를 준다. 따라서, 비가 내리는 날 전후나 황사가 부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순면의 긴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다.
 
 
2. 꼼꼼한 세안과 보습관리
봄에는 공기 속에 포함된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모공에 달라붙어 잦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 후 집으로 들어와서 꼼꼼히 세안을 해야 하며 손과 발 또한 깨끗이 씻어줘야 한다.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보습제와 에센스로 수분과 유분을 보충해준다.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3. 균형 잡힌 영향섭취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항산화 작용을 가진 비타민 C, E가 풍부한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 채소, 참깨, 콩 등의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준다. 또한 하루에 깨끗한 물을 8잔 이상 마셔 수분 보충과 함께 몸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배출 할 수 있도록 한다.

 
 
 
 

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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